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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맨시티·뮌헨·바르사 4파전, 홀란드 곧 결정한다

작성일: 2022.03.08 20:5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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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링 홀란드.
▲ 엘링 홀란드.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엘링 홀란드(21) 행선지가 곧 결정된다.

홀란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소속 팀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날 것이 유력시된다. 계약 기간은 더 남아 있지만, 올 여름 6,700만 파운드(약 1,085억 원) 방출 조항이 발동되기 때문이다.

이적 시장에서 가장 가치가 높게 형성된 홀란드 영입에 6,700만 파운드 이적료를 지불할 팀은 줄을 섰다. 어느 상황이건 골을 만들어내는 득점력과 2000년생이라는 어린나이가 더해지며 홀란드 주가는 연일 폭등했다.

이미 여러 빅클럽들이 지난해부터 홀란드와 계약을 따내기 위해 경쟁 중이다. 도르트문트도 재계약을 포기하고 홀란드 대체자를 찾고 있다.

이중 홀란드 영입전에 가장 앞서 있는 건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다. 홀란드도 결정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유럽 현지 보도까지 나왔다.

영국 매체 'BBC'와 '디 애슬래틱' 등은 8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가 홀란드 계약에 가장 가까이 있다. 홀란드는 몇 주 내로 이들 중 한 팀과 계약을 맺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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