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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몹쓸 짓을"…조민아, 아들 SNS 해킹에 울분 "9개월간 기록 삭제돼"

작성일: 2022.03.10 16:4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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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조민아 인스타그램
▲ 출처| 조민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SNS 계정 해킹에 울분을 토했다.

조민아는 10일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강호 비공개 인스타그램이 해킹당했다. OOO라는 아이디가 강호의 모든 기록을 지웠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군가가 조민아 아들의 SNS 계정을 로그인하고 마음대로 게시물을 삭제한 정황이 담겨있다.

조민아는 "아무리 부럽고 탐이 난다고 해도 어떻게 이런 몹쓸 짓을 할 수가 있나. 정상적인 사람이 남의 아기의 9개월간 모든 기록을 모조리 삭제할 수가 있다고요? 한 장 한 장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들이었는데"라며 분노했다.

해당 계정은 조민아가 아들이 성장한 후 선물 주려고 했던 계정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소중한 순간들이 모두 기록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아는 이어 "억장이 무너진다. 범죄자로 경찰에 신고하고 싶은 심정이다. 우리 아기 9개월간의 기록 찾고 싶다. 계정 복구 어떻게 안 될까요? 저 좀 도와주세요"라고 간절히 호소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남의 인생 훔쳐서 도둑 인생 산 당신, 천벌 받는다. 당신 내가 잡는다"고 계정을 해킹한 이에게 경고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대표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6월에는 아들 강호 군을 얻었다. 현재는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 출처| 조민아 인스타그램
▲ 출처| 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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