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방탄소년단 "어떤 위기 와도 방법 찾아내…꽉찬 공연장 뭉클하다"

작성일: 2022.03.10 20:2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2년 반 만에 국내에서 대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는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에서 "뭉클하다"라고 팬들을 마주한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이 국내에서 대면 콘서트를 연 것은 2019년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약 2년 반 만이다. 다시 한 번 잠실주경기장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은 "잠실주경기장에 좋은 기억이 많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훨씬 더 많은 추억이 생길 것"이라고 했다. 

5개월 전 온라인 콘서트에서 다리 부상으로 춤을 추지 못했던 뷔는 "지금도 생각하면 마음이 슬프다"라며 "온라인 콘서트에서 강철다리로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슈가는 "2년 반 만에 가득 차 있는 공연장을 보니 좋다"라고 했고, RM은 "어떤 위기가 왔어도 방법을 찾아냈다. 이렇게 다시 또 만나서 함께하고 있다. 다들 오랜만에 함께해서 들뜬 것 같은데 이 분위기 이어가자"라고 팬들을 독려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