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공격 조합, 서로 말도 안 해?"...SON-케인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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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에버튼의 공격 조합은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해리 케인 듀오와 확실히 비교됐다.
에버튼은 지난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원정에서 0-5 대패를 당했다. 3연패의 늪에 빠진 에버튼은 승점 22점을 유지하며 17위로 추락했다. 강등권 18위 번리(승점 21)와 격차는 불과 1점이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도 에버튼을 살리지 못했다. 램파드 감독 부임 후 리그 성적은 5경기 1승 4패로 처참하다. 감독 교체 효과가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잉글랜드 레전드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은 에버튼 팀 내 이상 기류를 포착했다. 11일 영국 ‘HITC’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팟케스트를 통해 미닉 칼버트-르윈과 히샬를리송의 관계를 지적했다.
시먼은 “손흥민과 케인, 그리고 칼버트-르윈과 히샬를리송을 봐라. 칼버트-르윈과 히샬를리송은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서로 말을 하지 않는 것 같다. 정말 이상한 조합처럼 보이고 잘 안맞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케인 듀오와 비교될 수밖에 없었다. 시먼은 “손흥민과 케인을 봐라. 그들은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HITC는 “칼버트-르윈과 히샬를리송은 잘 어울리지 않지만 솔직히 그들을 비난하기 어렵다. 둘 다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고통을 겪었다. 카를로 안첼로티가 떠나고 라파 베니테스와 램파드 밑에서 뛰는 법을 배우려고 노력해야 했다. 이는 상당한 혼란을 야기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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