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KBS교향악단, 특별한 만남! 클래식의 향연 펼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FC서울이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FC서울과 KBS교향악단은 19일 FC서울의 홈 개막전에서 KBS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현악 트리오와 축구의 특별한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KBS교향악단 단원 중 설현선(바이올린), 박새롬(비올라), 유소향(첼로) 씨가 현악 트리오를 구성했으며, 이들은 홈 개막전을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KBS교향악단 현악 트리오는 FC서울 선수 입장곡인 ‘진군가’ 오케스트라 버전을 라이브로 연주할 예정이다.
KBS교향악단은 한국 공영방송 KBS의 전속 교향악단으로, 출범 66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다. 역대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요엘 레비 등 세계 정상급의 지휘자들이 거쳐간 KBS교향악단은 올해 지휘봉을 잡은 ‘41세의 젊은 거장’ 피에타리 잉키넨(핀란드) 상임지휘자와 함께 더욱 젊고 역동적인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KBS교향악단은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는 공연 외에도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클래식 저변 확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FC서울과 KBS교향악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클래식의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젊은 층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FC서울 팬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
[단독] 한국 대표팀 새로운 감독, 9월·10월 평가전 ‘작전 타임’ 없다…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사라질 전망
2026-08-1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