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KBS교향악단, 특별한 만남! 클래식의 향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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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FC서울이 대한민국 대표 오케스트라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FC서울과 KBS교향악단은 19일 FC서울의 홈 개막전에서 KBS교향악단 찾아가는 음악회 ‘현악 트리오와 축구의 특별한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KBS교향악단 단원 중 설현선(바이올린), 박새롬(비올라), 유소향(첼로) 씨가 현악 트리오를 구성했으며, 이들은 홈 개막전을 맞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한다. KBS교향악단 현악 트리오는 FC서울 선수 입장곡인 ‘진군가’ 오케스트라 버전을 라이브로 연주할 예정이다.
KBS교향악단은 한국 공영방송 KBS의 전속 교향악단으로, 출범 66주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이다. 역대 정명훈, 드미트리 키타옌코, 요엘 레비 등 세계 정상급의 지휘자들이 거쳐간 KBS교향악단은 올해 지휘봉을 잡은 ‘41세의 젊은 거장’ 피에타리 잉키넨(핀란드) 상임지휘자와 함께 더욱 젊고 역동적인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KBS교향악단은 깊이 있고 수준 높은 연주를 선사하는 공연 외에도 클래식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클래식 저변 확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FC서울과 KBS교향악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클래식의 무겁고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내고 젊은 층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FC서울 팬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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