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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2' 박현규 "브로맨스는 내 원동력, 무대 뒤에 멤버들 함께한 기분"

작성일: 2022.03.15 14: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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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규. 제공ㅣJTBC
▲ 박현규. 제공ㅣJT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현규가 소속 팀 브로맨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2'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15일 오후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종 톱6에 오른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현규는 '싱어게인2' 이후 변화에 대해 "데뷔 후 활동하며 무명 시간이 길긴 했다. 그때와 다른 점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알아보고 인사를 많이 해주신다. 싱어게인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안경 벗고 꽤 많이 해서 이제 많이 알아봐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안경은 항상 구비하고 있고 필요할 때마다 쓰고 있다. 그럼 좀 더 많이 알아봐주시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현규는 소속 팀인 브로맨스에 대해 "브로맨스는 제 집이다. 제가 여기 나오게 된 원동력이 브로맨스다. 저는 혼자서 뭔가 활동할 수 있을까 고민고 의심이 많았다. 저 혼자 무대에 섰는데 뒤에 멤버들 셋이 같이 서있는 느낌이 나더라. 브로맨스가 주는 힘이 있더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더불어 팀 활동과 솔로 활동의 차이에 대해 "팀 활동을 할 때는 같이 한다는 느낌의 시너지가 있었다. 내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멤버들이 채워주겠다는 믿음이 있다. 솔로 활동을 하면 오롯이 저를 바라볼 수 있었다. 팀 활동도, 솔로 활동도 좋은 것 같아서 둘 다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싱어게인2’는 무대를 꿈꾸는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시즌2 우승자인 김기태를 비롯해 2위 김소연, 3위 윤성 등 새로운 스타들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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