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마마무 커리어 놓치고 싶지 않아…'믿듣맘무'로 열심히 활동"[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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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솔라가 마마무 팀과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솔라는 15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마마무로서 커리어도 놓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솔라는 16일 솔로 첫 미니앨범 '용: 페이스'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꿀'로 활동한다. 올해 문별, 휘인이 먼저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펼친 것에 이어 솔라가 솔로 배턴을 이어받았다.
그는 "멤버들은 행복과 건강에 요즘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건강하게 활동하라고 얘기를 많이 해줬다. 사실 멤버들과 너무 오래 보다 보니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는 않는다. 다만 멤버들이 솔로 활동을 먼저 했었으니 다들 힘든 거, 좋은 거 다 알고 있어서 '알지? 잘해!' 라고 해준다"라고 했다.
이어 "멤버들은 제 노래를 들었을 때 놀랐던 것 같다. 이번 앨범에서 랩을 했는데 멤버들이 듣고 '이 언니 봐라? 이런 것도 하네?' 이런 식의 반응이 컸던 것 같다"라며 "특히 마마무 내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문별이 절 경계? 라이벌로 보는 것 같기도 하다"라고 웃었다.
솔라는 "고민도 하고 걱정도 많지만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았고, 그런 길들을 걸어왔다고 생각한다"라며 "일단 제 앨범을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저 역시 '현생'에 살다 보니까 좋은 노래가 오늘 나왔는지, 내일 나왔는지 잘 모르고 살아서 좋은 노래를 놓칠 때가 많다. 제 노래는 부디 많은 분들이 들어주셨으면 좋겠고, 제 노래와 앨범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어 "마마무 솔라로서, 마마무 리더로서 마마무로서 커리어도 놓치고 싶지 않다.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게 마마무로서 올해 더 열심히 음악 활동을 하고 싶다"라고 했다.
또 솔라는 "개인적으로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제 자신을 더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마마무, 솔라, 김용선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열심히 움직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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