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같은 월클은 이런 팀이 좋아” 콘테, ‘이적설’ 케인에 미련 뚝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감독은 팀 내 최고 공격수의 잔류를 원한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한국시간) 영국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행운이 따랐다. 전반 36분 데얀 클루셉스키의 슈팅이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발에 맞고 굴절되면서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해리 케인이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11분 케인은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패스를 받아 득점까지 연결했다.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그는 이번 시즌 리그 12호 골이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원정 최다골인 95번째 득점을 올렸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웨인 루니의 94골을 넘어 정상에 올랐다.
손흥민이 2경기 연속 침묵하고 있는 가운데 케인이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5경기에서 5골과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4위권 경쟁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여전히 이적설에 휩싸였다. 지난여름 연결됐던 맨체스터 시티로 향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그를 잡고 싶다. 브라이튼전 이후 영국 매체 ‘BBC 스포츠’를 통해 “케인은 모든 경기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맞는다. 그와 같은 세계적인 공격수는 득점을 할 수 있는 팀에서 뛰어야 한다. 그가 지금도 그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잔류를 향한 마음을 내비쳤다.
콘테 감독은 “환상적인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경력에서 무언가를 따낼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케인을 치켜세웠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토트넘 대박 미쳤다! 맨시티에서 두 명 빼온다…BBC “사비뉴·마르무시 영입 협상 중”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추천 콘텐츠
-
대한체육회, 2018 평창기념재단으로부터 화장품 400세트 전달 받아…'아이치-나고야 AG 응원'
2026-08-20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업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