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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2주 만에 코로나 극복 "오미크론 죽을 만큼 아파…폐가 터질 것 같아"

작성일: 2022.03.17 15:1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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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현이 인스타그램
▲ 출처| 이현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겪은 증상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 만에 코로나 극복. 2월 말에 큰아들 윤서가 먼저 코로나에 걸려서 유치원 졸업식, 초등학교 입학식 전부 못 가고 온 가족 다 같이 격리했다. 3월 초에는 저랑 둘째 영서가 연달아 확진됐다"며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오미크론은 안 아프다더니 백신3차 맞으면 덜 아프다더니 저는 정말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아팠다"면서 "병원에 전화해서 약 처방받아서 먹었지만, 약도 소용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증상이 심한 케이스였던 것 같은데, 저 같은 사람도 있으니 모두 조심해라"고 당부했다. 또 3주 만에 축구를 했다며 "너무 재밌는데 폐가 터질 것 같았다"고 후유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축구공을 끌어안고 필드에 누워있는 이현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격리 기간 동안 못한 운동을 마음껏 즐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호구들의 비밀과외' 에 출연 중이다.

▲ 출처| 이현이 인스타그램
▲ 출처| 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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