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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여전히 토트넘 핵심’ 복수 英 매체, 선발 출격 예상

작성일: 2022.03.20 12:4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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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 공격의 핵심,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 ⓒ연합뉴스/Reuters
▲ 토트넘 홋스퍼 공격의 핵심, 손흥민(29)과 해리 케인(28). ⓒ연합뉴스/Reuters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손흥민(29)은 여전히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이다.

토트넘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오는 2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두 팀 모두 승점 3이 절실하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후보 중 하나다. 7위 토트넘과 6위 웨스트햄은 승점 48로 동률이다. 이날 결과로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경기 전 ‘가디언’을 비롯한 영국 매체들은 예상 선발 라인업을 보도했다. 외나무다리 승부인 만큼 최정예 선수로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위 매체와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이 해리 케인(28), 데얀 클루셉스키(21)와 공격진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중원 핵심으로 떠오른 로드리고 벤탄쿠르(24)도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6)와 짝을 지을 것으로 봤다.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세르히오 레길론(25)도 왼쪽 윙백 자리에서 손흥민 뒤를 받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체력 저하로 부진했음에도 여전히 토트넘에서 입지는 튼튼하다.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은 지난 17일 ‘풋볼 런던’과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을 빼는 것은 미친 짓이다”라고 믿음을 전한 바 있다.

팀 내 프리미어리그 최가 공격 포인트 보유자기도 하다. 손흥민은 11골 5도움을 올리고 있다. 최근 시즌 초 부진을 털어낸 케인은 12골 3도움을 기록했다.

둘을 빼면 마땅한 득점 자원이 없다.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29)와 스티븐 베르흐바인(24)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2골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데얀 클루셉스키(21)가 토트넘 합류 한 달 반 만에 2골을 보태며 제 몫을 해주고 있다.

한편 ‘이브닝 스탠다드’는 “웨스트햄은 스페인 세비야와 지난 18일 맞대결에서 2-0으로 이겼지만, 이번 경기는 토트넘이 1-0으로 승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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