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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남는다던 호날두, '마드리드에서 발견'

작성일: 2022.03.20 18:53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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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리드에서 발견된 호날두  ⓒ팬 네이션
▲ 마드리드에서 발견된 호날두 ⓒ팬 네이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잔류 보도 뒤에 스페인 마드리드에 나타나자 시선을 끌었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미래와 얽혀 또 불이 붙었다.

스포츠 전문매체 'SI' 카테고리에 있는 '팬 네이션'은 20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슈퍼스타 호날두가 올드트래포드에서 향후 미래 추측 속에 마드리드에서 발견됐다"고 알렸다.

호날두는 지난해 여름 유벤투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과거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아래서 '월드클래스' 공격수로 활약했고,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숱한 트로피를 품에 안았기에 상징적인 복귀였다.

30대 중반을 훌쩍 넘겼지만 득점력은 여전했다. 부진에 말도 많았지만, 프리미어리그 24경기 12골로 공동 득점 3위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거치면서 랄프 랑닉 임시 감독까지 팀 부진과 얽혀 루머들이 돌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별할 거라는 이야기다. 많은 추측 속에 역대 최고 공격수 반열에 올랐던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설까지 불거졌다. 하지만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호날두는 다음 시즌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 기간을 이행할 생각이다.

워낙 슈퍼스타기에, 잔류로 가닥이 잡혀도 말이 많다. '팬 네이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미래가 꾸준히 보도된 가운데 마드리드에서 포착됐다. 마드리드에서 자동차 옆에 서있는 호날두가 있었다"고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돌았기에 흥미로웠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주중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이후에 주말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없다. 포르투갈 홈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치르는데 대표팀 소집 전 마드리드에 휴식차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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