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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규칙 바운드에 부상…강민국 대수비로 교체

작성일: 2022.03.28 15:33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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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강민국.ⓒ키움 히어로즈
▲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강민국.ⓒ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정현 기자] 9회초 마지막 수비, 아웃카운트를 하나 남긴 상황에서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강민국(30)이 부상을 당했다.

강민국은 2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kt 위즈와 시범경기에 8회초 김혜성을 대신해 대수비로 출전했다.

아찔했던 순간은 9회 나왔다. 김준태의 강한 타구가 바운드 됐고, 타구를 처리하던 강민국의 얼굴로 향했다. 강민국은 주저 앉았고, 의료진이 투입됐다.

강민국은 스스로 걸어서 경기장을 빠져 나왔지만, 출혈로 인해 대수비로 교체됐다. 이병규가 1루로 들어가고, 1루수였던 전병우가 2루로 향했다.

키움 관계자는 “강민국이 수비 도중 바운드된 공에 코 부위를 맞았고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 진행할 예정이다“며 강민국의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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