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지상파 3사에 볼 게 넘치네…4월 스타트 드라마 '셋'

작성일: 2022.04.01 09:00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현재는 아름다워' 포스터. 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
▲ '현재는 아름다워' 포스터. 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콘텐츠지음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봄을 맞은 안방극장이 새로운 드라마를 맞을 채비를 마쳤다. 4월을 맞아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지상파 3사 드라마가 다수 새로 나온다. 

윤시윤, 김희선, 이준기 등 실력파 배우들이 안방극장에 복귀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KBS는 '신사와 아가씨' 떠난 자리를 '현재는 아름다워'가 채운다. 36%대 시청률로 막을 내린 주말극 '신사와 아가씨'의 후속작으로 개성 강한 삼형제를 내세운 가족 드라마를 편성해 40% 돌파를 노린다. 

4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현재는 아름다워'는 연애도, 결혼도 기피하는 시대, 나이 꽉 찬 李가네 삼형제가 집안 어른들이 내건 아파트를 차지하기 위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혼인 성사 프로젝트 드라마다. 

'청춘 기록'의 허명희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한 KBS 주말드라마로 KBS '다함께 차차차'의 김성근 PD와 의기투합했다. KBS와 남다른 합을 자랑하는 윤시윤을 주축으로 배다빈, 오민석, 신동미, 서범준 등이 극을 이끈다.

▲ 드라마 '내일'. 제공| MBC
▲ 드라마 '내일'. 제공| MBC

MBC는 '트레이서' 후속작으로 김희선, 로운, 이수혁 주연의 '내일'을 시작한다. 

4월 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저승사자들이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로 라마 작가의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많은 이들이 인생 웹툰으로 꼽는 웹툰의 휴먼 판타지를 어떻게 드라마로 선보여 재미를 더할지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원작 웹툰을 찢고 나온 김희선, 로운, 이수혁, 윤지온의 활약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특히 핑크 단발 헤어스타일과 레드 아이섀도로 스타일링부터 파격을 선보인 김희선은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위기관리팀장인 저승사자 '구련'으로 분해 활약한다. 상반된 이미지로 저승 오피스의 또 다른 축을 담당하게 될 로운과 이수혁도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 '어게인 마이 라이프' 포스터. 제공| SBS
▲ '어게인 마이 라이프' 포스터. 제공| SBS

SBS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후속으로 이준기, 김지은 주연의 '어게인 마이 라이프'를 방영한다. 

4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는 인생 2회차인 능력치 만렙 열혈 검사의 절대 악 응징기로,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특히 이준기는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2년 만의 안방극장에 복귀해 기대를 모은다. 그는 "'어게인 마이 라이프'가 가진 소재 자체가 흥미로웠고 스토리에 끌림이 있었다"면서 "사실 출연을 한번에 결정하지 못했었는데 두 번째로 다시 제안이 왔고 나를 또 한번 찾아온 대본이라는 점에서 인연 같았다"고 밝혔다.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이준기가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