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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56년만에 첫 내집마련…'영끌'해서 샀다" '나혼산' 공개 예고

작성일: 2022.04.02 10:5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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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예고 영상 캡처
▲ 출처|MBC '나 혼자 산다' 예고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광규가 56년 만에 내집마련에 성공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는 56년 만에 자신의 집을 갖게 된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광규는 "내 인생에 처음으로 집을 샀다, 내 집이다"라며 "전세로 살다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월전세로 다시 갔다, '영끌'해서 내가 사는 데까지 56년 걸렸다"고 기쁨의 내집마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집은 전체적으로 심플, 편안한 스위트룸 식으로 꾸몄다"면서 집 내부를 공개했다. 탁 트인 전망과 깔끔하게 꾸민 인테리어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나 혼자 산다' 원년멤버인 김광규는 과거 단역으로 고생하며 10년간 모은 돈을 한 방에 날렸던 전세사기 피해를 고백하는가 하면, 내집마련 타이밍을 놓쳐 분통을 터뜨리는 등 여러 우여곡절을 공개하며 시청자와 함께해 왔다. 

또 과거 "청담동 아파트를 6억 할 때 사야 했는데, 지금은 20억이 넘었다"면서 "뉴스에 집값 떨어진다고 해서 안 사고 기다렸는데 더블이 됐다. 과거 전세 사기때 (피해액이) 1억원이었는데, 지금은 10억원 차이"라고 울분을 터뜨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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