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리. 출처| 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 이효리. 출처| 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이효리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대체불가 비주얼을 과시했다.

1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코리아는 공식 SNS를 통해 이효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효리는 탄탄한 11자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볼륨이 그대로 드러나는 파격 패션과 섹시함을 강조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롱 드레스, 잘록한 허리 라인을 그대로 노출한 크롭톱 등 다양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9년생으로 올해 44살인 이효리는 불혹이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몸매를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이효리는 오는 8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서울 체크인'에 출연한다. '서울 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프로그램으로, 김태호 PD와 이효리의 의기투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이효리. 출처| 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 이효리. 출처| 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 이효리. 출처| 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 이효리. 출처| 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