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수혈 해결"…김민재, '유세풍' 버스사고 지정 헌혈에 감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민재가 버스 사고로 중상을 입은 스태프를 위한 지정 헌혈 요청에 응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민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께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긴급 수혈이 잘 끝났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한 분 한 분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보유한 피가 많이 모자란 상황이라고 하고, 유세풍 팀도 급한 혈액은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면서 "지정 헌혈을 하고 난 뒤 남은 혈액들은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간다고 하니,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유세풍 팀과 같이 아파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저희 유세풍 팀 모두가 이 상황을 잘 이겨내 보려고 노력 중이다.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진을 태운 버스가 경기도 파주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덤프트럭과 추돌했다. 버스에는 연출부 PD와 스태프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였고 3명이 중상, 7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올 하반이 방송 예정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재 외에도 김향기,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
이수혁 하차→이종원 합류…'하렘의 남자들' 누구냐 "라인업 완성"[이슈S]
2026-08-20
추천 콘텐츠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
"노처녀 대명사인데" 한윤서, 상견례 갈등 딛고'10월 결혼' 발표
2026-08-20
-
혼성그룹 카드, 월드투어 타이베이 공연 추가…뜨거운 글로벌 인기
2026-08-20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 열기 이어간다…'엠카'서 '왓!' 무대 최초 공개
2026-08-20
-
'도합 92세라고?' 하지원X유인나, 동안미녀 대표의 '투샷'
2026-08-20
-
권유리, "이효리 따라했다" 악플 속 3년 제주살이 청산…"효리수 데뷔하고 올게"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