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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수혈 해결"…김민재, '유세풍' 버스사고 지정 헌혈에 감사

작성일: 2022.04.04 14:13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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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 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 김민재. 제공|냠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배우 김민재가 버스 사고로 중상을 입은 스태프를 위한 지정 헌혈 요청에 응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민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께서 헌혈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긴급 수혈이 잘 끝났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정말 큰 도움이 됐다. 한 분 한 분 마음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현재 전국적으로 보유한 피가 많이 모자란 상황이라고 하고, 유세풍 팀도 급한 혈액은 해결되었지만, 여전히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라면서 "지정 헌혈을 하고 난 뒤 남은 혈액들은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간다고 하니, 많은 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 유세풍 팀과 같이 아파해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저희 유세풍 팀 모두가 이 상황을 잘 이겨내 보려고 노력 중이다. 꼭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tvN 새 드라마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제작진을 태운 버스가 경기도 파주 송촌동 문산 방향 자유로에서 덤프트럭과 추돌했다. 버스에는 연출부 PD와 스태프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였고 3명이 중상, 7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올 하반이 방송 예정인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은 잘나가던 내의원 의관 유세풍이 궁중 음모에 휘말려 쫓겨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민재 외에도 김향기, 김상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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