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닝 1실점' LAD 마에다, 시즌 2승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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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3-1 승리에 이바지했다. 투구 수는 98개였다.
2회까지 무실점으로 샌프란시스코 타선을 틀어막은 마에다는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 패닉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6구째 높은 슬라이더가 패닉의 방망이에 제대로 걸렸다.
4회초 첫 두 타자에게 내야안타와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실점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후속 맷 더피를 유격수 병살타로 처리한 뒤 제프 사마자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이후 5회부터 탈삼진 3개를 곁들이며 3이닝 연속 삼자범퇴로 거인 타선을 틀어막았다. 팀 타선도 힘을 냈다. 0-1로 끌려가던 5회말 2사 1루에서 작 피더슨이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사마자의 5구째를 공략해 공을 오른쪽 담장 밖으로 넘겼다. 7회말에는 무사 2루 득점권 기회서 야스마니 그랜달이 중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마에다에 이어 등판한 크리스 해처(1이닝)-켄리 잰슨(1이닝)은 단 1안타만을 내주는 완벽한 투구 내용으로 팀 승리를 매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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