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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현장]방탄소년단 정국 "이 한몸 바쳐 열심히 공연할 것"

작성일: 2022.04.10 11: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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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라스베이거스, 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재치 있는 라스베이거스 공연 소감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라스베이거스에 어울리는 흥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RM은 "최선을 다해서 보여드릴 테니까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정국은 "이 한 몸 바쳐서 열심히 하겠다. 소리 지르시고 싶으시면 맘껏 질러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손가락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진은 "제가 팔 깁스 상태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고, 슈가는 "사실은 '그래미 어워드' 끝나고 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이 들지만 공연을 하기 위해서 라스베가스에 왔다.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열심히 공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뷔는 "오늘 많이 덥죠"라고 라스베이거스의 불볕 더위를 언급하며 "캐리어를 잘못 싸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RM은 "공연이 얼마 안 남았는데 라스베가스가 주는 상징적인 정서가 있다. 설레고 놀고 확 잊어버리고 던지고 싶은 놀이동산같은 설렘이 있다. 공연을 해보니 흥이 높더라. 재밌게 기분 좋게 즐기셨으면 한다. 라스베이거스에 어울리는 흥으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무대를 앞둔 당찬 각오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8일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총 4회 공연을 펼치고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회당 5만 명이 관람하며, 총 20만 명의 아미가 방탄소년단과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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