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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타임] 류현진, 솔락에게 일격…2회 피홈런으로 첫 실점 (1보)

작성일: 2022.04.11 03:13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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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 ⓒ스포티비뉴스DB
▲ 토론토 블루제이스 투수 류현진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류현진(35,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회 올 시즌 첫 실점을 했다.

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22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선발로 나서 텍사스의 마커스 시미언(2루수)-코리 시거(유격수)-미치 가버(지명타자)-가르시아 아돌리스(우익수)-앤디 이바네스(1루수)-닉 솔락(좌익수)-찰리 컬버슨(3루수)-호나 하임(포수)-엘리 화이트(중견수)로 구성된 선발 라인업을 상대했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지명타자)-보 비솃(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맷 채프먼(3루수)-라미엘 타피아(중견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대니 잰슨(포수)으로 류현진을 받쳤다.

1회에는 옛 동료들이었던 시미언, 시거를 상대했다. 시미언에게는 8구 승부 끝에 주무기 체인지업을 던져 3루 땅볼로 잡아냈고, 시거는 공 하나로 유격수 뜬공을 이끌어냈다. 이어 가버를 3루 땅볼로 잡아내며 첫 이닝을 삼자범퇴로 끝냈다.

첫 실점은 2회에 나왔다. 아돌리스와 이바네스를 상대로 포심 패스트볼과 체인지업을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솔락에게 일격을 당했다. 볼카운트 2-0에서 카운트를 잡으러 들어가는 시속 91마일(약 146㎞) 포심 패스트볼이 몰렸고,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허용했다.

2회초가 끝난 현재 토론토가 4-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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