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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 제작진 "출연자 폭행사건 해결 돕는 중, 지속적 관심 쏟겠다"[공식]

작성일: 2022.04.11 11:5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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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딩엄빠. 제공ㅣMBN
▲ 고딩엄빠. 제공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고딩엄빠' 출연자 부부의 폭행 사건에 대해 제작진이 해결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딩엄빠' 제작진은 11일 "금일 보도된 박서현-이택개 부부 사건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달드린다"며 "제작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두 사람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두 사람의 아이라고 판단돼 양가 아버님을 통해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 누구의 편에 치우치지 않고 원만한 해결을 돕고자 노력 중이다. 제작진이 최근 출산 후의 심리 상태가 걱정돼 부부상담가의 상담 및 정신과 내방을 함께 했고, 두 사람 모두 산후우울증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깊이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을 마련하던 중 급작스레 일어나선 안될 일이 일어나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출연자의 안전한 출산과 산후조리, 건강한 아이 육아에 대해 관련 기관과 전문 NGO 단체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진행했으며 이후 두 사람의 아이의 안전과 건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고딩엄빠'에 출연한 10대 아버지 이택개는 SNS에 수원가정법원 안산지청으로부터 아내 박서현의 접근금지 결정을 받았음을 공개했다. 

이택개는 박서현에게 흉기로 특수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현재 아이는 저희 아버지 집에서 잘 돌보고 있다. 그날 이후로 아이 엄마가 짐을 가지고 집에서 나갔다. 아이 엄마는 아이를 돌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서현은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경찰은 박서현을 폭행 및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다음은 '고딩엄빠'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

금일 보도된 박서현-이택개 부부 사건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저희 '고딩엄빠' 제작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 두 사람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 중에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직 태어난 지 몇 개월 되지 않은 두 사람의 아이라고 판단되어 양가 아버님을 통해 아이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누구의 편에 치우치지 않고 원만한 해결을 돕고자 노력 중입니다.

최근 제작진은 출산 후의 심리 상태가 걱정되어 부부상담가의 상담 및 정신과 내방을 함께 하였고, 두 사람 모두 산후우울증 뿐만 아니라 우울증을 깊이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을 마련하던 중 급작스레 일어나선 안될 일이 일어나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출연자의 안전한 출산과 산후조리, 건강한 아이 육아에 대해 관련 기관과 전문 NGO 단체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진행했으며 이후 두 사람의 아이의 안전과 건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쏟을 예정입니다.

 -고딩엄빠 제작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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