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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MC의 쌍방향 라이브 신예능…'플레이유' PD "유재석에 매번 감탄"[인터뷰]

작성일: 2022.04.11 13: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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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TV '플레이유'.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카카오TV '플레이유'.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국민MC의 쌍방향 라이브 신예능, '플레이유' 김노은 PD가 유재석의 진행력에 혀를 내둘렀다. 

오는 12일 본편 공개를 앞둔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플레이유'의 김노은 PD는 11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메인 출연자 유재석에 찬사를 이끼지 않았다. 

'플레이유'는 시청자들이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유재석을 ‘플레이’하는 신개념 인터랙티브 예능. 시청자와 유재석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새로운 콘셉트로, 유재석은 매주 다양한 테마의 미션을 받아 현실 속의 ‘맵’ 안에서 시청자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제안을 바탕으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주어진 시간내 미션을 완수해나간다. 지난해 JTBC에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김노은 PD의 첫 연출작이기도 하다. 

김노은 PD는 "기획에 앞서 유재석님을 섭외했다"며 "새로운 플랫폼으로 오신 만큼 기존에 해보지 않은 새로운 걸 해보고 싶다고 하셨다. 유재석님의 역량이 제일 잘 드러나고 유재석님밖에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기획 단계부터 생각한 가장 최적화된 출연자" "유재석밖에 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유재석 또한 2시간 라이브 녹화에 대한 부담을 털어놓으면서도 재미있겠다며 "새로운 시도니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기꺼이 참여를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김노은 PD는 "거의 매회차, 매순간 유재석의 역량을 실감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물론 당황하는 순간도 있다. 예상 못하셨는데도 풀어가주시고 예능적으로 살려주시는 점에서 감탄하곤 한다"고 혀를 내둘렀다. 

매주 화요일 라이브를 진행하는 '플레이유'는 이미 4차례 녹화를 진행한 상태. 유재석의 좌충우돌 미션과 결과가 담인 그 첫 본편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 '플레이유' 김노은 PD.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 '플레이유' 김노은 PD. 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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