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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 알 파치노, 39살 연하와 결별하더니…53살 연하와 '열애'

작성일: 2022.04.14 17:58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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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파치노. ⓒ게티이미지​
▲ 알 파치노.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영화 '대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가 53세 연하 연인과 열애 중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알 파치노는 53세 연하의 여인 누어 알팔라와 교제하고 있다. 알 파치노는 1940년생으로 81세이며, 상대 여성은 28세이다.

알팔라는 부유한 쿠웨이트계 미국인 가정 출신으로 현재 소니 산하의 '린다 옵스트' 제작사에서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과거 롤링스톤스 보컬인 78세의 믹 재거, 억만장자인 60세 니콜라스 베르그루엔, 감독인 91세 클린트 이스트우드 등과 데이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치노와 알팔라는 최근 화가 줄리안 슈나벨의 전시회에 함께 참석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의 측근은 "파치노와 알파라는 코로나19 팬데믹 때 만났다. 알팔라는 늘 나이가 많고 부자인 남자들과 데이트한다"면서 "파치노는 알팔라의 부친보다 나이가 많지만, 나이는 문제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할리우드의 전설로 불리는 알 파치노는 영화 '대부' 시리즈 외에도 '여인의 향기', '히트', '도티 브래스코', '오션스13', '아이리시맨', '하우스 오브 구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명작을 남겼다. 그는 2020년 39세 연하의 이스라엘 배우 마이탈 도한과 결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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