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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60초 예고편 "운명이 우리에게 달렸어"

작성일: 2022.04.18 12:03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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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60초 예고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60초 예고편.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가 독보적 분위기가 담긴 ‘악몽의 멀티버스’ 60초 예고편을 선보였다.

북미에서 사전 예매 시작과 함께 2022년 최고 사전 판매량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감독 샘 레이미, 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가 관객들을 멀티버스의 세계로 초대할 ‘악몽의 멀티버스’ 60초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매일 밤 같은 꿈, 매일 아침 똑같은… 악몽이 시작되지”라는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완다’(엘리자베스 올슨)의 대사로 시작한다. 여기에 꿈에 그리던 아이들을 만나 행복해하는 ‘완다’의 모습과 슬픔 속에 어둠의 힘과 폭주하며 ‘스칼렛 위치’로 거듭난 모습의 극명한 대비가 엘리자베스 올슨의 섬세한 감정 연기로 펼쳐진다.

이어 “멀티버스의 운명이 우리에게 달렸어”라는 대사처럼 뒤엉킨 시공간 속 광기의 멀티버스가 펼쳐지며 시작되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멀티버스를 지키기 위한 마블 최강 히어로들의 전쟁이 긴장감을 선사하며 극강의 몰입도를 자랑한다. 끝으로 오리지널 '스파이더맨' 시리즈 연출자이자 공포 장르의 대가 샘 레이미 감독이 완성시킨 환상적인 비주얼과 좀비가 된 ‘닥터 스트레인지’와 ‘완다’의 모습이 이어져 마블 첫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 장르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모든 상상을 초월하는 광기의 멀티버스 속, MCU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차원의 균열과 뒤엉킨 시공간을 그린 수퍼내추럴 스릴러 블록버스터이다. 차원의 균열과 끝없는 혼돈 속, ‘광기의 멀티버스’가 깨어나며 펼쳐지는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와 새로운 존재들, 그리고 마블의 상상력으로 완성된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해 세계적 기대감이 높다.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닥터 스트레인지:대혼돈의 멀티버스' 포스터.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는 오는 5월 4일 전 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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