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프리랜드, 콜로라도와 5년 총액 800억원 연장 계약

작성일: 2022.04.20 06:5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카일 프리랜드
▲ 카일 프리랜드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콜로라도 로키스 왼손 선발투수 카일 프리랜드가 콜로라도와 연장 계약을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을 포함한 다수 미국 매체 기자들은 20일(한국시간) 프리랜드 연장 계약 소식을 알렸다. 저명 기자 제프 파산은 자신의 트위터에 "프리랜드가 6년째 선수 옵션이 포함된 5년 총액 6450만 달러(약 800억 원)에 계약했다. 프리랜드는 덴버 출신으로 홈그라운드 선수다. 프리랜드는 최소 2026년까지 고향에 머무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다른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프리랜드가 만약 2022년 또는 2023년에 사이영상 투표 5위 안에 들면 2024년 이후 옵트 아웃을 할 수 있다"며 옵션 하나를 소개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 콜로라도 담당 토마스 하딩에 따르면 프리랜드는 2022년 700만 달러, 2023년 1050만 달러, 2024년 1500만 달러, 2025년과 2026년 1600만 달러다. 2027년 선수 옵션은 1700만 달러인데, 2026년에 170이닝을 던지면 옵션을 행사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프리랜드는 2014년 아마추어 드래프트 1라운드 8순위로 콜로라도 유니폼을 입었다.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고 데뷔 시즌 11승 11패 평균자책점 4.10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신인왕 투표에서는 7위를 차지했다.

2018년이 프리랜드 전성기다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202⅓이닝을 던지며 17승 7패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사이영상 투표에서 4위를 차지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40승 42패 평균자책점 4.28이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