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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대구] 양창섭 오른쪽 어깨 통증, 1이닝 투구 후 교체

작성일: 2022.04.24 14:4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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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 ⓒ 곽혜미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양창섭은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양창섭은 1이닝 2피안타(1피홈런) 2볼넷 3실점을 기록하고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양창섭은 1회부터 흔들렸다. 정훈에게 10구 대결 끝에 볼넷을 줬다. 이학주 희생번트로 1사 2루. 한동희를 3룻 땅볼로 잡으며 2사 3루가 됐다. 양창섭은 이대호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 외국인 타자 DJ 피터스에게 중월 2점 홈런을 내주며 3실점했다.

삼성 타선이 1회말 김지찬 볼넷과, 피렐라 우전 안타, 오재일 1타점 우전 안타와 김동엽 1타점 내야 땅볼로 2점 추격했다.

2-3으로 뒤진 2회초 양창섭은 선두타자 고승민에게 볼넷을 줬다. 이후 삼성 더그아웃으로 신호를 보냈고, 양창섭은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어 임대한이 마운드에 올랐다. 임대한이 마운드에 올라 조세진을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끌어내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를 완성, 양창섭 책임주자를 지우며 양창섭은 3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삼성 관계자는 "양창섭은 오른쪽 어깨 통증이 있어 교체됐다. 현재는 아이싱을 하고 있다"며 상황을 관찰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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