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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kt 또 부상 악재...외국인타자 라모스 4주 아웃

작성일: 2022.04.24 18:28 고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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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 ⓒ곽혜미 기자
▲ kt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봉준 기자] kt 위즈가 또 부상 악재를 만났다.

kt 관계자는 24일 “외국인타자 헨리 라모스가 오른쪽 새끼발까락 기절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회복까지 최소 4~6주가 걸린다”고 밝혔다.

라모스는 23일 수원 NC 다이노스전에서 1회말 상대 선발투수 송명기의 공을 맞아 출루했다. 당시까지는 별다른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지만, 이날 경기 후 통증이 심해졌고 결국 24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kt로선 악재의 연속이다. 중심타자 강백호가 개막 전 계단에서 넘어져 오른쪽 새끼발가락 부상을 입었다. 공교롭게도 라모스와 같은 부위다.

강백호의 부재로 kt는 올 시즌 우승후보라는 평가와 달리 어렵게 출발했다. 최근에는 5연승을 달리면서 분위기를 바꿨지만, 다시 라모스가 빠지게 되면서 걱정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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