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게임도 인정! SON, FIFA22 PL 올해의 팀 후보 40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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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게임 속에서도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일렉트로닉아츠(EA)는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 게임 FIFA22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TOTS(The team of the season) 후보 40인을 발표했다.
프리미어리그 TOTS는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뽑는 투표다. TOTS로 뽑힌 선수들은 게임 속에서 특별카드로 제작된다. 지난해 15명의 선수가 최종 선정됐는데 손흥민도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TOTS 후보에 재차 호명됐다. 그는 리그 30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1골만 더 추가하면 커리어 한 시즌 리그 최다골 신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손흥민은 공격수 부문 후보에 올랐는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해리 케인(토트넘),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 지오구 조타(이상 리버풀), 라힘 스털링, 필 포덴, 리야드 마레즈(이상 맨체스터 시티), 아이반 토니(브렌트포드), 미하일 안토니오(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사이드 벤라마, 제로드 보웬, 데클란 라이스(이상 웨스트햄),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데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 로드리(이상 맨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파비뉴(리버풀), 코너 갤러거(크리스탈 팰리스), 마르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이상 아스널),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루벤 네베스(울버햄튼),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스햄튼)이 후보에 선정됐다.
수비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조엘 마티프,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판 다이크(이상 리버풀), 주앙 칸셀루, 루벤 디아스, 카일 워커(이상 맨시티),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 카일 워커-피터스(사우스햄튼), 골키퍼엔 알리송 베커(리버풀), 다비드 데 헤아(맨유), 에데르송(맨시티), 호세 사(울버햄튼), 아론 램스데일(아스널)이 각각 후보에 포함됐다.
선두 맨시티가 11명으로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한 가운데 2위 리버풀 선수도 9명이나 포함됐다. 반면 토트넘은 웨스트햄(4명)보다 적은 3명만 후보에 올랐다. 3위를 기록 중인 첼시 선수가 단 한 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40명의 후보에 대한 투표는 지난 22일 시작됐다. 투표 마감은 25일까지이며 프리미어리그 TOTS 스쿼드는 오는 5월 6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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