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찬스 없었다! SON, 평점 6.8점...적으로 만난 에릭센은 7.4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한 시즌 개인 최다골 신기록 경신을 다음으로 미뤘다.
손흥민은 2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브렌트포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지난 주말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 침묵한 손흥민이 브렌트포드전에 선발 출전했다. 왼쪽 날개로 배치된 그는 해리 케인, 데얀 쿨루세프스키와 함께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브라이튼전만 제외하면 손흥민의 최근 활약은 역대급이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3-1 승)에서 2골, 뉴캐슬 유나이티드전(5-1 승) 1골 1도움, 아스톤 빌라전(4-0 승) 3골 등 이전 3경기에서 6골과 1개의 도움을 몰아쳤다. 그 결과 손흥민은 리그 17골(6도움)으로 지난 시즌 자신이 세운 프리미어리그 개인 최다골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는 커리어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이기도 했다.
1골만 추가하면 새로운 기록이 탄생할 수 있었다. 하지만 브렌트포드를 상대로도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브렌트포드의 전방 압박과 끈끈한 수비에 공간이 나오지 않았다. 득점과 가까운 찬스조차 없었다. 손흥민이 터지지 않자 토트넘도 답답한 공격을 반복한 채 무득점에 그쳤다.
영국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의 무난한 평가를 내렸다. 케인은 7.0점을 받았고 수비수 로메로가 7.6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높이 평가됐다. 브렌트포드의 전담 키커로서 변치 않은 킥력을 과시한 에릭센도 7.4점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