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팀 아니다”...손흥민, 시즌 최고의 윙어 TOP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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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이 올 시즌 최고의 윙어 TOP5에 선정됐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스포츠키다’는 26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축구계 최고의 윙어 5인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매체는 “윙어는 분명 축구장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흥미로운 선수들이다. 그들에게 측면에서의 역할이 주어지지만 모든 일은 터치라인에 국한되지 않는다. 윙어들은 파이널서드 지역에서 그들의 빠른 속도와 트릭, 공을 위험지역으로 운반하는 능력을 통해 찬스를 만드려는 사람들이다”고 윙어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손흥민과 함께 사디오 마네(리버풀),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올 시즌 최고의 윙어 5인으로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쯤되면 손흥민은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팀’이라는 속설을 상당 부문 불식시켰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손흥민은 2015년 합류한 후 토트넘에서 경이로운 존재가 됐다. 케인은 올 시즌 전반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토트넘을 위해 나선 사람은 손흥민이었다. 그는 계속해서 그렇게 하고 있으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윙어 중 한 명이다”고 손흥민을 평가했다.
이어 “손흥민은 인버티드 윙어(흔히 반대발 윙어로 해석)의 대표적인 예다. 속도가 좋고 드리블 시 공을 다루는 기술도 훌륭하다. 좋은 슈팅 능력도 갖고 있으며 파이널서드 어느 지역에서든 골문을 위협할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올 시즌 모든 대회 포함 40경기에서 18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고 손흥민의 능력을 극찬했다.
최고의 윙어 1위로는 살라가 뽑혔다. 그는 올 시즌 전 대회 통틀어 43경기 30골 13도움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 매체는 “리버풀 공격수 살라는 의심의 여지 없이 2021-22시즌 최고의 선수 중 하나다. 그는 리버풀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시즌이 그의 커리어 중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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