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혐의' 전승빈 "집에 없던 시간에 피해 주장…증거 제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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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전승빈이 전처 홍인영 폭행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혐의를 부인했다.
29일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는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다"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 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게다가 이혼 조정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으면 협의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현재 이 건은 검찰로 송치돼 수사 중이다"며 "전승빈 배우와 소속사는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경기일산동부경찰서는 최근 전승빈을 폭행 혐의로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송치했다. 2020년 이혼한 전처 홍인영이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전승빈을 고소, 경찰이 이 사건을 최근 검찰로 남겼다.
전승빈은 이혼 후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재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다음은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전승빈 배우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입니다.
우선 전승빈 씨의 지난 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법률대리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혼조정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으면 협의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재 이 건은 검찰로 송치되어 수사 중이니 추측성 보도를 삼가주시기 바라며 전승빈 배우와 소속사는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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