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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 백상예술대상 MC 복귀…"전역 후 첫 공식석상"[공식]

작성일: 2022.04.29 16:3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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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  ⓒ스포티비뉴스
▲ 박보검.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검(29)이 전역 후 백상예술대상 MC로 복귀,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스포티비뉴스에 "배우 박보검이 현재 전역을 앞두고 있다. 전역 후 첫 공식 활동은 백상예술대상 MC가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입대 전까지 3년 연속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아 안정적이고 차분한 진행 능력을 과시하며 호평을 얻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신동엽, 수지와 함께 MC로 호흡을 맞췄으나 지난해에는 군 복무 중이라 박보검의 자리를 비운 채 신동엽과 수지만 MC로 나섰다.
 
인연도 남달랐던 백상예술대상이 박보검의 복귀 무대가 된 셈. 2년 만에 MC를 다시 맡아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리게 됐다. 
 
박보검은 2020년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해 합격한 뒤 같은 해 8월 31일 입대했다. 지난 2월 21일부터 마지막 휴가에 돌입, 오는 30일 미복귀 전역한다. 
 
당시 박보검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검이 오늘부로 휴가를 나왔고, 오는 4월 30일 미복귀 전역을 하게 됐다”며 박보검이 남은 개인 휴가와 전역 전 휴가 등을 소진하겠다고 부대에 신청해 사실상 조기 전역한 상태라고설명한 바 있다.
 
한편 박보검의 복귀 무대가 될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오는 5월6일 오후 7시45분 JTBC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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