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드리블 성공 1위…패배에도 번뜩였던 황희찬

작성일: 2022.05.01 04:10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승리를 만끽하는 브라이튼 선수들과 아쉬워하는 황희찬.
▲ 승리를 만끽하는 브라이튼 선수들과 아쉬워하는 황희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울버햄튼 골키퍼 조세 사가 페널티킥을 막아 냅니다.

이어진 상황에서도 멋진 선방으로 0-0 균형을 지켰습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 골키퍼이자 울버햄튼 최고 영입으로 불리는 이유를 증명한 장면입니다.

두 번째 페널티킥.

첫 번째 킥을 실축했던 맥 알리스터가 다시 한 번 키커로 나섰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페널티킥을 막기까진 역부족이었습니다.

전반을 0-1로 끌려간 울버햄튼은 후반에 무너졌습니다.

후반 25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에게 추가골을 허용했습니다.

브라이튼의 역습 한 방에 수비진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후반 40분 이브 비수마의 중거리슛으로 점수 차이는 3-0으로 벌어졌습니다.

세 번째 골과 함께 울버햄튼 관중들은 경기장을 빠져나갔습니다.

선발 출전한 황희찬도 팀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파비우 실바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직접 골을 노리기 보다는 동료를을 돕는 데에 주력했습니다.

번뜩이는 탈압박과 드리블로 브라이튼 수비진을 위협했습니다.

이날 황희찬은 드리블 4차례 성공했는데 이는 양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기록입니다.

활발하게 달린 황희찬은 동료들에게 슈팅 기회를 도왔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황희찬의 득점은 지난 2월 아스날전에서 기록한 5호골이 마지막입니다.

울버햄튼은 이날 0-3 패배로 3연패에 빠졌습니다.

경기가 끝나자 울버햄튼 관중들은 야유를 보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