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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노룩패스에 원더골까지…리버풀 백업도 강하다

작성일: 2022.05.01 04:05 김건일 기자,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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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캐슬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는 나비 케이타.
▲ 뉴캐슬을 상대로 득점에 성공하는 나비 케이타.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최근 4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홈에선 무려 6승 1무로 강합니다.

이런 뉴캐슬을 상대로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를 벤치에 대기시켰습니다.

중원에선 파비뉴와 티아고 알칸타라가 선발에서 빠졌고, 알렉산더 아놀드도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비야레알과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과 비교하면 무려 다섯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비야레알과 경기가 불과 이틀 전이었기 때문에 체력을 고려해 로테이션을 가동한 겁니다.

뉴캐슬의 기세와 함께, 승점 3점을 챙기지 못한다면 우승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상황을 고려했을 땐 클롭 감독의 과감한 선택이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우려를 깨고 뉴캐슬 원정을 1-0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이날 해결사로는 나비 케이타가 나섰습니다.

케이타는 전반 19분 리버풀에 선제골을 안겼습니다.

뉴캐슬 수비진을 농락하며 개인 능력으로 득점을 만들었습니다.

살라가 빠져 있었지만 리버풀은 날카로운 공격으로 뉴캐슬을 위협했습니다.

루이스 디아즈는 노룩패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디오구 조타는 위협적인 헤딩슛을 시도했습니다.

손흥민과 득점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득점 1위 살라는 후반 막판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을 넣진 못했습니다.

이날은 클롭 감독이 재계약하고 첫 번째 경기였습니다.

클롭 감독은 무실점 승리로 재계약을 자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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