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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연, 방시혁이 선택한 꽃같은 그 목소리…'꽃핀다'[신곡읽기]

작성일: 2022.05.01 18:0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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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연 '꽃핀다' 뮤직비디오. 제공| 포고엔터테인먼트
▲ 화연 '꽃핀다' 뮤직비디오. 제공| 포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화연이 걸출한 트로트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화연은 1일 오후 6시 신곡 '꽃핀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꽃핀다'는 '방탄소년단의 아버지'이자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로 손꼽히는 방시혁이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리듬과 중독성 짙은 가사가 특징이다. 

특히 가사는 사랑의 시작점에서 설레는 여성의 마음을 꽃으로 표현,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꽃이 핀다', '그대가 왠지 차가워 꽃진다' 등 반복되지만 질리지 않고, 단순하지만 강렬한 언어유희적 표현이 듣는 재미를 높인다. 

화연은 그룹 샤플라, 원피스 등을 거쳐 솔로 가수로 다시 데뷔한다. 아이돌 그룹 활동을 통해 다진 안무와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신인답지 않은 구력을 자랑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곡의 감성을 높이는 화연의 비주얼과 싱그롭게 잘 영근 목소리가 눈과 귀 모두를 즐겁게 한다. 

특히 화연은 데뷔곡부터 방시혁과 손 잡아 눈길을 끈다. 가요계에서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방시혁은 화연의 고급스러운 '퓨어 섹시'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데 힘을 보태며 그의 잠재력을 이끌어냈다. 

데뷔부터 방시혁의 선택을 받은 화연이 '꽃핀다'로 가요계에서 화려한 꽃을 피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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