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아스널 4위 탈환…토트넘과 치열한 '챔스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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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챔피언스리그는 우리가 간다. 아스널이 뜨거운 경쟁 속 4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아스널은 런던 스타디움 원정길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만났습니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맹활약에 레스터 시티를 완파했기에, 승리가 절실했습니다. 1999년생 공격수 은케티아 중심에 전방압박, 빠른 공수 전환으로 웨스트햄을 흔들었습니다. 그러던 전반 38분, 코너킥에서 홀딩이 감각적인 헤더로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웨스트햄은 홈 실점에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측면으로 굵직하게 방향을 틀어 아스널 수비에 균열을 냈습니다. 한 번의 틈을 놓치지 않은 보웬. 박스 안에서 원 터치로 볼을 튕긴 후 동물적인 슈팅으로 아스널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팽팽한 접전. 후반 9분. 아스널이 웨스트햄 골망을 또 흔들었습니다. 이번에도 코너킥 상황, 주인공은 마갈량이스. 마르티넬리가 흘러나온 볼을 재빠른 크로스로 박스 안에 투입했는데 마강량이스의 탁월한 위치 선정과 송곳같은 헤더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아스널은 웨스트햄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챙기며, 토트넘과 '별들의 전쟁' 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총 승점 63점을 확보하며, 토트넘과 승점 2점 차이를 유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4위 탈환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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