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전설' 알베스 등지고…이강인 패기의 왼발 드리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송승민 영상 기자] 이강인이 후반전 교체로 캄노우 경기장을 밟았습니다. 전진 드리블에 솔로 플레이로 마요르카 승점 사냥을 지원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마요르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에서 바르셀로나를 만났습니다.
리그 후반기 막판까지 카디스, 그라나다 등과 치열한 강등권 경쟁을 이어갔기에, 힘든 캄노우 원정이라도 승점 확보가 절실했습니다.
마요르카 아기레 감독은 스리백에 투톱, 실리적인 운영을 선택했습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교체 투입을 기다렸습니다.
마요르카 골키퍼 선방 속, 초반에 잠깐 팽팽한 접전이 있었지만, 선제골은 바르셀로나. 전반 25분 알바의 허를 찌르는 패스가 마요르카 수비를 관통했고 데파이가 침착하게 밀어 넣고 득점했습니다. 마요르카 골키퍼가 손 쓸 수 없었던 깔끔한 슈팅이었습니다.
후반전에도 바르셀로나의 공격이 계속됐습니다. 마요르카가 페란 토레스, 오바메양의 공격을 막았지만 부스케츠까지 피하지 못했습니다. 부스케츠가 3선에서 번개처럼 뛰어와 화력을 지원했고,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요르카 밀집 수비를 뚫었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25분에 교체로 들어왔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고 흔들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전설' 알베스 압박에도 유연한 드리블, 동갑내기 구보 다케후사와 원투 패스를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캄노우 원정길에서 승점 확보는 실패. 마요르카는 이날 패배로 리그 16위에 머물렀습니다. 일단은 1부 리그 잔류권이지만 강등권과 승점 1점 차이에 불과합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