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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바비킴 "행복한 가정 꾸리겠다"[전문]

작성일: 2022.05.05 14:31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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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결혼하는 바비킴. 제공|타이틀미디어
▲ 다음달 결혼하는 바비킴. 제공|타이틀미디어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바비킴(김도균, 49)이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바비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손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게 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다. 저한테 좋은 날에 소식을 미리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쓴다"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어 "잘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할게요. 다시 한 번 늘 고맙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소속사도 바비킴의 결혼 날짜를 알리며 축복을 당부했다.

타이틀미디어는 이날 "바비킴이 오는 6월 10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예비 신부가 비연예인인 관계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리며, 아무쪼록 아름다운 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축복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바비킴의 예비 신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로 2년간 교제해왔다. 바비킴은 예비신부와 함께 있으면 편한 느낌을 주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다음은 바비킴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결혼 발표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바비킴 이에요! 몇년만에 또 편지를 씁니다.

또 몇년 동안 여러분들을 자주 뵙지 못해서 늘 안타깝고, 허전하고, '언젠간 좋아지겠지', '언젠간 또 예전처럼 만날 수 있겠지'라고 기대하면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걸리더래도 다시 정상적인 삶이 돌아오기를 응원합니다! 

저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던, 그리고 2년 전부터 교제를 하게 된 사람과 신중한 약속과 결심을 한 뒤 올해 결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한테 좋은 날에 소식을 미리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제가 sns 활동을 자주 못하고, 또 잘하지도 못하는 걸 여러분들이 더 잘 알거예요 ㅠㅠ. 근데 제가 사진들이나 근황을 올릴 때마다 여러분들이 재미있고, 아주 큰 힘이 될 댓글도 보내주시고. 당연히 사랑스러운 가족같은 여러분들한테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잘 지켜봐주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 그리고 자주 뵐 수 있는 여러분들 위해 활동도 열심히 할께요!

다시한번 늘 고맙고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바비가.

▲ 바비킴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 출처|바비킴 인스타그램
▲ 바비킴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 출처|바비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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