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골키퍼 1대1' 놓친 황희찬, 첼시전 평점 6.5점...공격수 중 최저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희찬이 공격 포인트를 올릴 뻔 했지만 아쉬웠다. 첼시전에 교체로 투입돼 2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울버햄튼은 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첼시에 2-2로 비겼다. 뉴캐슬 유나이티드(0-1 패), 번리(0-1 패), 브라이튼(0-3 패)전에서 3연패를 허용했지만, 첼시 원정에서 극장 동점골로 승점 1점을 챙기며 연패에서 탈출했다.
울버햄튼은 히메네스와 네투가 첼시 골망을 노렸다. 덴돈커, 네베스, 무티뉴를 중원에 배치했고, 조니와 아이트누리가 윙백에서 측면 화력 지원을 했다. 스리백은 사이스, 코디, 볼리였고, 골키퍼 장갑은 조세 사가 꼈다. 황희찬은 교체로 출격을 기다렸다.
경기는 후반전에 달아올랐다. 울버햄튼은 첼시 공격을 막고 빠르게 역습했지만 결정력이 떨어졌다. 후반 8분 페널티 킥을 범하며 루카쿠에게 실점했다. 이후에도 루카쿠 침투와 역습을 막지 못하면서 추가골을 허용했다.
울버햄튼은 후반 26분에 황희찬과 치키뉴를 투입해 만회골에 총력,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황희찬은 후반 29분에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들었지만 볼 컨트롤이 부드럽지 않았다. 멘디 골키퍼에 막혀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33분 트린캉이 역습에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추격에 불씨를 당겼다. 황희찬은 왼쪽 측면에서 활발하게 뛰었다. 박스 앞에서 원투 패스를 주고 받아 침투했다. 뤼디거와 박스 안 볼 다툼에서 넘어졌지만 페널티 킥은 아니었다.
경기 뒤에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에 따르면, 황희찬은 평점 6.5점을 받았다. 황희찬 보다 낮은 평점은 하베르츠(5.9점)가 유일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