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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20호골’ 손흥민 없다, 이주의 팀에 루카쿠-은케티아

작성일: 2022.05.10 06:15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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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AFP
▲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연합뉴스/AFP
▲ BBC 선정 이주의 팀 ⓒBBC
▲ BBC 선정 이주의 팀 ⓒBBC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리그 20호골을 터뜨린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이주의 팀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영국 매체 ‘BBC’는 9일(한국시간) 포지션별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선정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포함되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라운드에서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의 발목을 잡았다. 후반 11분 라이언 세세뇽의 패스를 가볍게 밀어 넣으며 리그 스무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아시아인 최초의 유럽 단일시즌 20골이었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9골 2도움을 몰아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또 득점 선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2골 차로 추격하며 득점왕 경쟁도 이어갔다.

그러나 이주의 팀 공격진 두 자리는 로멜루 루카쿠(첼시)와 에디 은케티아(아스널)에게 돌아갔다.

루카쿠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페널티킥을 포함해 2골을 터뜨렸다. 비록 팀은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비겼지만, 루카쿠는 오랜 득점 가뭄을 해소했다.

은케티아 역시 지난 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만나 경기 시작 10분 만에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그의 활약으로 아스널도 4위 경쟁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토트넘 선수로는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로메로는 막강한 리버풀 공격진을 맞아 토트넘 승점 획득에 크게 기여했다.

‘BBC’는 “이날 로메로는 9차례 공 소유권을 따냈다. 이는 데얀 쿨루셉스키(10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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