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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청춘스타' 제작진에 확고한 신뢰…심사위원 아니라 좋아"

작성일: 2022.05.19 14:35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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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A '청춘스타' 윤종신. 제공| 채널A
▲ 채널A '청춘스타' 윤종신. 제공| 채널A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이 '청춘스타'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윤종신은 1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채널A 예능 '청춘스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제작진에 확고한 신뢰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윤종신은 "내가 '하트시그널' 팀과 시즌 두 개를 해보면서 이 팀의 캐스팅과 뉴페이스를 바라보는 안목에 대한 확고한 신뢰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팀이 오디션을 한다고 했을 때 어떤 그림이 펼쳐질까가 궁금하더라. 또 흔히 등장하는 심사위원이란 존재가 아니라, 엔젤이라는 개념으로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 시스템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사위원이 아니라서 좋았다. 권위적이거나 무대보다 상단에 위치해서 그들을 내려다보는 시각이 아니라 더더욱 좋았다"며 "저희에게 과중하게 힘이 몰아가지 않고 평등한 느낌이었다. 심사위원 짊을 털고 그동안 해왔던 롤에서 탈피할 수 있어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트시그널' 제작진이 다시 뭉친 '청춘스타'는 3개로 나뉘어진 케이팝 유니버스의 경쟁과 연대 속에서 이 시대 청춘스타가 탄생하는 초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디션 최초로 심사위원이 없으며, 8인의 엔젤뮤지션이 참가자들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선배이자 관객으로서 한 표를 행사한다. 이날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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