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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선물 받을땐 좋아하더니…되돌려줄 생각에 입 닦나 "딘딘, 결혼 안 했으면"

작성일: 2022.05.24 18:16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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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슬리피(왼쪽)과 딘딘. 출처| 스포티비뉴스 DB
▲ 래퍼 슬리피(왼쪽)과 딘딘. 출처|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래퍼 슬리피가 딘딘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슬리피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슬리피는 지난달 9일 서울 모처에서 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됐다.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왔다는 그는 "몰디브랑 아부다비를 6박 7일로 다녀왔다. 신혼여행에 돈을 많이 쓰지 않았는데 럭셔리 신혼여행이라는 기사가 났다. '슬퍼요'가 500개 이상 달렸는데, 왜 슬퍼하지 싶었다"고 웃었다.

이에 안영미는 "'신혼여행 다음에 어떻게 지내려고 하지' 그런 마음 아닐까 싶다"고 하자 슬리피는 "더 열심히 벌면 된다"고 전했다.

▲ 딘딘이 슬리피에게 선물한 가전제품. 출처| 슬리피 인스타그램
▲ 딘딘이 슬리피에게 선물한 가전제품. 출처| 슬리피 인스타그램

아울러 슬리피는 절친 딘딘에게 결혼 선물로 고가의 가전제품인 스타일러, 냉장고를 받아 화제 됐다. 이와 관련해 슬리피는 "딘딘이 결혼을 안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빈말로 던졌는데 직접 매장에 가서 사진 찍어 보내더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딘딘이 결혼한다면 "전자레인지까지는 해주겠다. 딘딘은 이미 집에 좋은 게 다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슬리피는 딘딘에게 받은 가전제품을 인증하며 "천사가 존대한다면 그분은 딘딘"이라고 적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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