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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한승혁·삼성 이재현 포함 8팀 12명 1군 말소

작성일: 2022.05.30 17:0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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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혁 ⓒ KIA 타이거즈
▲ 한승혁 ⓒ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KIA 타이거즈 선발투수 한승혁을 포함해 12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BO는 30일 KBO 10개 구단 엔트리 변동을 알렸다. KIA 한승혁, kt 위즈 김태오, 류희운, LG 트윈스 김대유, 롯데 자이언츠 지시완, 김민수, 두산 베어스 박유연, 김동주, SSG 랜더스 전영준,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 박세웅, 키움 히어로즈 이주형이 1군에서 빠졌다.

한승혁은 올 시즌 9경기에 나서 2승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인 29일 SSG와 경기에서 2⅔이닝 6피안타 1볼넷 4실점으로 무너졌다.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다. 5월 성적은 1승 평균자책점 6.75다. 4월 4경기에서 23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28을 거둔 것과 대조된다.

삼성 신인 이재현도 엔트리에서 빠졌다. 주축 내야수 김상수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한 가운데 김지찬과 함께 키스톤 콤비를 꾸려 쉼없이 경기에 출전했다. 29일 김상수가 1군에 복귀한 가운데 최근 타격 페이스가 좋지 않고, 체력을 소진한 신인 선수를 위한 1군 말소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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