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영입에 관심…"대체 선수 구하기 전까지 결별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바르셀로나의 멤피스 데파이(28)가 팀을 옮기게 될까.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31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는 데파이를 떠나보내기 전에 대체 선수를 찾아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데파이는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지 1년이 되었다. 그러나 올여름 그가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스널이 데파이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아스널은 올여름 내내 공격수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바르셀로나로 떠난 빈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올여름 공백이 더 커질 수 있다. 에디 은케티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떠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올여름 공격수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다.
지난 이적 시장서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린 바 있고, 올여름 가브리엘 제수스, 빅토르 오시멘 등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데파이도 영입 후보 중 한 명이다. 그는 2016-17시즌부터 5시즌 동안 리옹에서 뛴 뒤 2021-22시즌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다. 자유 계약으로 팀을 옮겨 바르셀로나가 낸 이적료는 없었다. 그의 계약은 2023년 6월에 끝난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공격수가 많다. 데파이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오바메양이 맹활약하면서 팀 내 입지가 줄었다. 올 시즌 총 38경기서 13골 2도움을 기록했다.
데파이는 프리미어리그 경험이 있다. 아쉬움이 남은 경기력이었다. 2015년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후계자'로 등 번호 7번을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다. 하지만 53경기 7골 6도움, 초라한 성적만 남기고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선수단 정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데파이도 정리 후보 중 한 명이다. 그러나 섣불리 떠나보내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공격진 보강에 실패한다면 차비 에르난데스는 데파이와 함께할 계획이다"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포토S] '여홍철 딸' 여서정, '기계체조 아시안게임 무대 복귀'
2026-08-20
-
[포토S] 인사말 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