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첫 번째 판매 나왔다…최대 330억 수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대대적인 선수단 보강을 구단에 요청했다.
동시에 일부 주요 선수를 이적시장에 내놓았다. 로테이션 혹은 후보 선수들을 정리해 이적자금을 추가로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토트넘을 떠날 첫 번째 선수의 윤곽이 드러났다. 스페인 카데나세르 호르케라 마스케스 기자는 "비야레알이 로셀로 완전 이적에 동의했다"며 "토트넘은 1800만 유로(약 239억 원)에 6~700만 유로를 추가로 받는다"고 전했다. 이적료 최대 2500만 유로(약 330억 원)에 이르는 계약이다.
로셀소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출전 기회를 좀처럼 받지 못했고 지난 1월 스페인 비야레알로 임대됐다.
토트넘에 입단하기 전 스페인 레알 베티스에서 뛰었던 로셀소는 프리메라리가 익숙한 듯 빠른 적응을 해냈고, 팀을 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이끄는 등 인상적인 활약으로 완전 이적을 이끌어 냈다.
마침 토트넘은 비야레알 수비수 파우 토레스 영입을 노리고 있어 영국 언론들에 따르면 로셀소와 스왑 딜 가능성을 논의하기도 했다.
토트넘은 지난 2019년 레알 베티스 소속이었던 로셀소를 임대로 데려왔다가 완전 영입했다. 임대로와 완전 이적료, 수수료 등을 포함한 이적 총액은 5300만 파운드(약 820억 원)로 알려졌다.
토트넘에서 입단 첫해 28경기 2도움을 기록한 로셀소는 지난 시즌엔 18골 1도움, 이번 시즌엔 비야레알을 떠나기 전까지 9경기에서 공격 포인트가 없었다.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든 뒤 프리메라리가 16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6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은 로셀소와 함께 올랭피크 리옹으로 임대돼 있는 탕귀 은돔벨레도 방출 명단에 올렸다. 이와 함께 세르히오 레길론, 해리 윙크스 등도 이적이 가능한 선수로 거론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