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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루카쿠 대체…뮌헨 '충격' 영입 준비

작성일: 2022.06.02 12:11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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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카쿠
▲ 루카쿠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올해 여름 대대적인 공격수 보강에 나선다. 로멜로 루카쿠(29)에게 접근한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 공격수 루카쿠를 영입하려고 한다. 인터밀란과 다시 강하게 연결되고 있지만, 루카쿠에게 러브콜을 보낼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가 올해 여름 요동친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바이에른 뮌헨과 작별을 사실상 공식 발표했다. 웨일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를 앞둔 공식 기자회견에서 "바이에른 뮌헨에서 내 커리어는 끝났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바이에른 뮌헨 고위층은 레반도프스키와 재계약 협상을 했다. 1년에 연장 옵션을 원했지만, 레반도프스키 측이 거절했다. 레반도프스키는 계약 만료 1년을 남겨둔 상황에서 새로운 도전을 결정한 거로 보인다. 

유력한 행선지는 바르셀로나다. 바르셀로나 재정이 좋지 않지만,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 아래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노리고 있다. 세계 최고 공격수를 품을 수 있다면 전방에 득점력이 더 올라오게 된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 이탈을 대비해야 한다. 레반도프스키 이탈에 루카쿠를 낙점한 거로 보인다. 루카쿠는 지난해 여름 인터밀란에서 만개해 첼시로 돌아왔지만, 토마스 투헬 감독 아래에서 확실한 주전 공격수 입지를 다지지 못했다.

실제로 루카쿠를 여름 이적 시장에 내놨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첼시가 여름에 루카쿠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 이적료 7500만 유로(약 997억 원) 이상이라면 루카쿠를 기꺼이 다른 팀으로 보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측면 공격수도 데려오려고 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에 마네가 리버풀을 떠나기로 했다. 독일 유력지 '빌트'는 "마네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합의했다. 메가톤급 협상이 곧 마무리된다. 연봉 2천만 유로(약 267억 원)를 수령할 예정이며 3년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라고 알렸다. 바이에른 뮌헨의 2022-23시즌 공격진이 대거 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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