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살라 충격 영입한다 (英 풋볼런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아스널이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29, 리버풀)를 노린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일(한국시간)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낼 경우 충격적인 살라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2017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살라는 이전 첼시 시절과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마치 실패한 과거를 씻어내려는 듯 골 폭풍을 몰아쳤다.
첫 시즌부터 리그 32골 11도움으로 득점왕에 오르더니 한 시즌을 빼곤 매번 스무 골 이상을 넣었다. 그 한 시즌도 19골을 기록했다.
득점왕 타이틀도 두 번 더 차지했고 힘을 받은 리버풀도 황금기를 보냈다. 리그를 비롯해 챔피언스리그, FA컵, 리그컵 정상을 모두 맛봤다.
하지만 영원한 건 없는 법. 리버풀에서 다섯 시즌을 보낸 살라는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두고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입장차는 명확했다. 살라는 활약만큼의 주급 인상을 바랐다. 구단은 그동안 모든 선수에게 적용됐던 임금 체계를 깰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살라는 리버풀을 떠나게 될 경우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리버풀과 적으로 마주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앞서 ‘디 애슬레틱’은 “살라는 리버풀과 동행을 마친다면 리그 내 이적을 선호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의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여기에 또 하나의 팀이 가세했다. 바로 아스널. 아스널은 지난 시즌 막판 흔들리며 다잡았던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놓쳤다.
'풋볼 런던'은 “현시점에서 살라의 아스널 이적은 우습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아스널이 다음 시즌 경쟁력을 보여준다면 확실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