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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13일 '프루프' 라이브 첫 공개…4천 아미와 음악방송 첫 녹화도

작성일: 2022.06.07 10:13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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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데뷔일에 '프루프'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방탄소년단은 13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프루프' 라이브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7일 공식 SNS에는 '프루프' 라이브를 알리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에는 야외에 마련된 무대 세트를 배경으로 나란히 앉아 있는 일곱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 하늘과 산, 나무 등 자연과 어우러진 이색적 풍경이 인상적이다.

'프루프' 라이브는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발표 후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는 영상 콘텐츠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데뷔일인 6월 13일에 공개돼 의미를 더한다.

이번 라이브에서 방탄소년단은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과 새 앨범과 신곡을 소개하는 토크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는 특히 '위드 스페셜 게스트'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특별 손님으로 누가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만들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같은 날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4000명의 팬들을 초대해 엠넷 '엠카운트다운' 사전 녹화를 진행한다. 데뷔일에 진행하는 녹화인만큼 4000명의 팬들을 초대해 뜻깊은 날을 함께하기로 한 것. 

빅히트 뮤직은 공지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아미 여러분의 특별한 날 진행되는 녹화로 가능한 더 많은 아미 여러분과 함께 하기 위해 규모와 인원을 늘려 진행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함축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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