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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김청과 무슨 일이기에…"죄 지은 것 같아"('같이삽시다')

작성일: 2022.06.07 10:21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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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스틸. 제공| KBS
▲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스틸. 제공| KBS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같이 삽시다' 이경진이 김청과 있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경진과 김청이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진은 저녁식사 도중 "청이와 화해를 위해 와인을 준비했다”며 와인을 꺼낸다. 자매들은 "둘이 무슨 일이 있었냐"며 놀라는 기색을 보인다. 이에 이경진은 "청이에게 죄를 지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사과한다. 김청은 "경진 언니가 먼저 속 시원하게 얘기를 꺼내줘서 고마웠다"며 서로 대화하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음날 아침, 자매들은 집 앞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던 중 자매들 쪽으로 달려오는 집주인의 산악바이크(UTV)를 발견한다. 

집주인의 옆자리에 혜은이가 앉아있는 것을 보고 놀란 자매들은 김청의 눈치를 본다. 집주인과 썸(?)을 타고 있는 김청은 "나한테 허락도 없이 혜은이 언니를 태우고 어디를 가는 거냐"며 질투심에 불타오르는 모습을 보인다. 박원숙은 "이게 어떻게 된 상황이냐"며 두 사람을 추궁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낯선 여인 두 명이 산책 간 자매들을 기다린다. 이들은 혜은이의 팬들로, 옥천으로 이사 온 혜은이를 위해 집들이차 방문한다. 팬들은 콘서트 때 쓸 자료로 그동안 수집해 온 혜은이의 자료를 늘어놓는다. 박원숙은 팬들에게 "혜은이의 결혼 시절 사진도 수집했느냐"고 묻고, 팬들은 박원숙의 물음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버리고 없다"고 답해 박원숙을 당황하게 만든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이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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