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혀세포 등장 예고"…새로운 설렘 안고 돌아온 김고은X박진영 '유미의 세포들2'[종합]

작성일: 2022.06.07 15:17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이상엽 PD, 배우 김고은, 박진영. 제공| 티빙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이상엽 PD, 배우 김고은, 박진영. 제공| 티빙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유미의 세포들'이 새로운 설렘을 안고 두 번째 챕터의 문을 연다. 

7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2'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상엽 PD를 비롯해 배우 김고은, 박진영이 참석했다. 

'유미의 세포들2'은 새로운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다. 달라진 유미의 일상과 바비(박진영)와의 '핑크빛 썸'이 예고됐다. 

이날 이상엽 PD는 시즌1과 다른 점에 대해 "유미의 세포들도 시즌1에서 못 나왔던 세포들이 나온다. 또 유미의 성장, 유미와 바비의 로맨스를 그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PD는 유미를 연기한 김고은에 대해 "이 작품을 통해서 성장을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 "유미가 시즌2를 관통하면서 어른스러워지는 부분이 있다. 김고은 역시 시즌1에선 개구쟁이고 솔직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성장한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이상엽 PD는 달라지는 세포들에 대해 "바비 세포들을 먼저 소개해야할 것 같다"며 "바비의 사랑이, 감성이 등이 순수해서 솔직하다. 그래서 야단법석이 나기도 한다. 바비 동산도 유미 마을과 다른 콘셉트로 구현돼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새로 등장한 세포는 유미의 혀세포와 바비의 혀세포가 같이 등장한다. 왜 등장하는지는 말씀 안 드려도 될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배우 김고은. 제공| 티빙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배우 김고은. 제공| 티빙

김고은은 시즌1에 대한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시즌1을 주변 지인 분들이 굉장히 많이 봐주셨다. 회사 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공감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했던 드라마 중 공감면에서 가장 크게 반응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시즌제 드라마 출연이 처음이라고 밝힌 김고은은 "사실 중간에 텀 없이 이어서 촬영했기 때문에 시즌 드라마라는 느낌 보다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한 느낌이다"며 "내가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즌2를 아직 못 봤기 때문에 색다른 느낌을 받았고 기대 된다"고 얘기했다. 

이어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동시에 나오는 그런 드라마는 본 적도 없고 연기해보지도 못해서 큰 차별점인 것 같다. 사실 처음에 감독님이 제안주셨을 때 참고할 것도 없고 상상도 아예 안 되는 상황이었다. 촬영 시작했는데 연기할 때 너무 당황스러웠다. 대사 끝나기 전에 세포들이 중간 중간에 대사를 한다. 세포들 대사를 연출부분들이 대신 읽어주셨다. 어렵기도 했었고. 그리고 세포와 함께 결합됐을 때 '톤 차이가 극심하게 나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본 방송을 보고 나서 저는 그냥 '이상협 PD님 너무 대단하시다 정말'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했다.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배우 박진영. 제공| 티빙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배우 박진영. 제공| 티빙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2'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시즌1만큼 더 멋진 드라마가 나올 거라고 예상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박진영은 "12월에 촬영이 끝났는데 항상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PD님이랑 고은 누나랑 가끔 만나서 우리끼리 이야기하다 보면 '빨리 나와서 우리가 찍은 걸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박진영은 바비에 대해 "생각이 많고 남을 많이 신경 쓰는 사람"이라며 "강박적으로 남에 대해 신경을 쓰는 사람이다. '착한 아이병' 같이 남에게 잘 해줘야 한다는 게 몸에 배여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비에 대한 평가는 축구경기처럼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뉠 것 같다. 초반에는 따뜻한 인물로 받아들여 주셨으면 좋겠다. 2D와 3D로 나오는 거니 거기에 더 많이 재미를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끝으로 김고은은 "시즌2를 여러분들과 같이 기다리면서 봐야 할 것 같다. 나도 너무 궁금하다. 촬영 당시 떠올려보면 '맞아 맞아 나도 이랬어'도 있었고, 같이 슬프고 기뻤던 기억이 있다. 그게 고스란히 담겨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매주 2편씩 나오니까 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유미의 세포들2'는 오는 10일 오후 4시 티빙을 통해 공개된다.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배우 김고은, 박진영. 제공| 티빙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 배우 김고은, 박진영. 제공| 티빙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