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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사직] 타격감 좋은 삼성 김재성, 롯데전 DH 선발 출전

작성일: 2022.06.07 17:3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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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성 ⓒ 삼성 라이온즈
▲ 김재성 ⓒ 삼성 라이온즈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성윤 기자]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이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LG 트윈스에서 보상 선수로 유니폼을 갈아 입은 포수 김재성을 지명타자로 기용한다고 알렸다.

삼성은 롯데 선발투수 이인복을 상대한다. 타순은 김지찬(2루수)-구자욱(우익수)-호세 피렐라(좌익수)-오재일(1루수)-강민호(포수)-김재성(지명타자)-오선진(유격수)-강한울(3루수)-김현준(중견수)이다. 

포수 김재성이 지명타자로 나선다. 허 감독은 "이인복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타격감도 좋다"고 말했다. 김재성은 지난 1일 1군에 콜업됐고 2경기에서 타율 0.500(4타수 2안타)을 기록하고 있다. 

허 감독은 부상 또는 이탈 선수 현재 상황을 알렸다. 허벅지 통증으로 1군에서 빠진 이재현에 대해서는 "가벼운 조깅을 하고 있는데, 아직 통증이 남아 있다. 통증이 사라져야 기술 훈련이 가능하다"고 현재 상황을 알렸다. 

부진한 경기력으로 1군에서 말소된 선발투수 백정현은 지난 5일 한화 이글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허 감독은 "구위가 아직 완벽하지 않다. 퓨처스리그에서 한 경기 더 던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휴식 차원에서 1군에서 빠진 원태인은 오는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롯데는 삼성을 상대로 안치홍(2루수)-전준우(좌익수)-이대호(지명타자)-DJ 피터스(우익수)-한동희(3루수)-정훈(1루수)-황성빈(중견수)-정보근(포수)-한태양(유격수)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삼성 선발투수는 뷰캐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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